■ 줄거리

-이 사랑이 당신을 꿈꾸게 한다!

누구나 품을 수 있지만,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엔젤’

단 한 번도 원하는 삶을 살아본 적 없던 그녀에게

운명처럼 오직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무조건적인 그의 사랑에 ‘엔젤’은 매번 도망치지만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진정한 세상을 알아가는데…

  사랑이 이끄는 순간, 눈부신 기적이 시작된다!

☞ 원    제 : Redeeming Love

☞ 오 디 오 : 영어 돌비디지털 5.1

☞ 자    막 : 한국어, 영어

☞ 화면비율 : 2.35 :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 상영시간 : 134분

☞ 지역코드 : 3

☞ 상영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감    독 : DJ. 카루소

☞ 출연배우 : 아비게일 코웬, 톰 루이스, 팜케 얀센 외

■작품설명

ABOUT MOVIE #1

사랑이 이끄는 순간, 눈부신 기적이 시작된다!

전미 박스오피스 4위,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5%

올봄, 모두가 꿈꾸던 워너비 미라클 로맨스의 탄생!

세상 모든 이들이 꿈꾸는 가장 완전한 사랑을 그린 워너비 미라클 로맨스 <리디밍 러브>가 오는 9월 DVD로 출시된다.

영화 <리디밍 러브>는 미국 제일의 감성 작가이자, 로맨스 소설에게 수여 되는 최고 영예 ‘리타 상’을 3년 연속 수상한 ‘프랜신 리버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개봉 전부터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2022년 1월 21일 미국 개봉 직후 단 3일 만에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스크림><씽2게더>의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4위에 안착, 오프닝 스코어 353만 달러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해외 언론들의 반응이 뜨겁다. “<리디밍 러브>는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jackiekcooper.com), “사랑이 가진 치유의 힘에 대해 전하는 영화”(San Jose Mercury News) 등 1850년대 캘리포니아의 골드 러쉬를 배경으로 단순한 러브 스토리를 넘어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아 극찬을 이끌었다. 아울러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리디밍 러브>는 진정한 사랑과 용서에 관한 이야기. 이들의 여정은 깊은 감동을 전한다.”(IMDB_ilovefoodcoma), “<노트북>을 뛰어넘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라 믿는다. 모든 소녀들이 꿈꾸던 바로 그 러브 스토리!”(IMDB_ sammig-47718), “<리디밍 러브>를 보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다.”(twitter_ RedBarron167), “내 마음을 울린 로맨틱 영화”(Rotten tomato_Barbara B) 등의 반응으로 로맨틱한 입소문을 자아냈다. 

ABOUT MOVIE #2.

전 세계 300만 부 판매, 30개국 출간!

전 세계를 사로잡은 로맨스 베스트셀러 원작!

 깊이 있는 스토리 텔링으로 탄생한 정통 로맨스!

영화 <리디밍 러브>는 로맨스 소설의 대가 ‘프랜신 리버스’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웰메이드 정통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

‘프랜신 리버스’는 미국 최고의 로맨스 소설에 수여 하는 ‘리타 상’을 3회 연속 수상하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작가로, 로맨스 소설의 대가라 불린다. 1976년에서 1985년까지 작가로서의 전성기를 누리던 그녀는, 1986년 삶의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함께 회심을 결심한다. 이후 3년 동안 글을 쓰지 못했던 그녀가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야기는 바로 한 여자를 끝까지 사랑하는 남자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그린 영화 바로 [리디밍 러브]. 작가는 이 작품을 자신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라 일컬으며,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소설은 신의 저주를 받고 태어난 ‘엔젤’과, 끊임없이 도망치고 배반하는 그녀를 끝까지 사랑하며 영혼까지 보듬어준 남자 ‘마이클 호세아’의 이야기를 그리며 구약성경 ‘호세아서’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인물과 상황에 맞게 각색하였다. 아울러, 미국기독교출판협회, 기독교서점협회 4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 <리디밍 러브>의 개봉 소식은 영화화를 오랜 시간 기다려 온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영화의 프로듀서 신디는 “이 책은 수많은 여성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나의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듯, 관객들의 삶에도 큰 의미가 되는 그런 작품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이 책의 진가를 고스란히 살리기 위해 디테일에 많은 신경을 썼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바, 원작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ABOUT MOVIE #3.

구약성서 ‘호세아서’ 이야기를 바탕으로

1980년대 골드 러쉬를 영화 속에 구현해내다!

21세기 다시 깨어난 캘리포니아!

모두가 꿈꾸던 단 하나의 로맨스 <리디밍 러브>는 구약성서 ‘호세아서’를 배경으로 성경을 뛰어넘는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영화 <리디밍 러브>는 구약성서인 ‘호세아서’를 바탕으로, 1850년의 캘리포니아 주에서 벌어진 골드러시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어린 시절 매춘으로 팔려 가 희망 없는 삶을 살던 주인공 ‘엔젤’이 한 남자를 만나며 조건 없는 사랑에 대해 배우고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D. J. 카루소는 “원작을 영화화 하는데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과연, 이 이야기를 어떻게 현대인들에게 전할 것인가? 이었다.”라며 원작을 영화화하는 데에 있어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을 밝혔다. 그 중 카루소 감독이 가장 주의를 기울인 것은 바로 1850년대 캘리포니아를 그대로 구현하기 위한 영화의 촬영지. 제작진은 적절한 촬영지를 위해 뉴멕시코, 멕시코, 캐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 지역을 찾았다. 프로듀서 신디는 “우리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으나 그 중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바로 우리의 집이라는 것을 느꼈다. 푸르른 녹색, 산, 나무, 포도밭들. 그것이 바로 북부 캘리포니아의 모든 요소였다”라며 촬영지를 선택하는 데에 있어 고심을 밝혔다. 아울러, “케이프타운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들은 1835년 사라와 엔젤의 어린 시절이 담긴 보스턴으로 변화했으며, 워터 프론트는 1980년대 샌프란시스코를 표현해냈다. 남아프리카의 모든 시골 마을이 모두 영화를 위해 변화했다”라며 제작진은 ‘프랜신 리버스’의 원작의 잠재력을 충족시키기 위한 영화 제작에 몰두했다.